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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소을은 낯선 사람의 손길을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어린 다을은 낯선 사람을 쉽게 따라나섰다. 이 모습은 이범수 뿐만 아니라 보는 시청자들에게도 충격을 안겼다. 다을 모습이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될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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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스포츠조선에 "실종이나 유괴 관련 아이템은 상당히 조심스러운 내용이다. 그렇지만 꼭 다루고 싶은 이야기이기도 했다"라며 "'슈펴맨이 돌아왔다' 출연 가족 중에, 아이가 이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지 관심을 갖고 있는 아버님들과 상의해서 진행을 해 왔다"라고 캠페인 진행 배경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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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는 어느 정도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정도였다면 이번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가 보자는 제작진의 판단이 있었고, 이범수와 논의 후 다시 한 번 진행하게 됐다. 세 번째인만큼 캠페인 영상을 덧붙이고, 직접적인 메시지도 노출하게 됐다. 제작진은 이후에도 실종아동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지켜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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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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