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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유시민은 "사드가 발표되자마자 중국에 진출한 우리 회사들의 주가가 바로 폭락했다"며, "중국과 북한의 관계가 옛날 같지 않다고 언론이 보도하지만, 이들의 관계는 우리와 미국처럼 완전 '혈맹'이다"라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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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시민은 "누군 장관 안 해봤나!"라고 호통 치며, "군대 같으면 탈영이다"라고 비유해 녹화장을 긴장케 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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