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국을 대표해서 2015~2016시즌 V리그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던 현대 캐피탈이 나섰다. 중국 리그 절대 강자 상하이 골든에이지(이하 상하이), 일본의 JTEKT스팅스(이하 JTEKT)도 출사표를 던졌다.
Advertisement
폭풍전야의 긴장감. 하지만 입이라도 맞춘 듯 각자의 약점을 털어놓았다. 현대 캐피탈은 주전급 다수가 부상을 했다. 주포 문성민은 월드리그 도중 허리를 다쳤다. 신영석은 무릎, 노재욱은 허리 부상으로 재활 중이다. 최 감독은 ""주전급에서 부상 선수들이 많아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싸워야 한다. 최 감독은 센터 김재휘와 라이트 송준호를 비밀 병기로 꼽았다. 최 감독은 "센터 김재휘가 중앙에서의 블로킹 발전 가능성이 많이 보인다"며 "송준호가 훈련을 많이 했는데 컨디션이 조금 좋지 않아 아쉽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향상된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아직 상대 팀들의 중계 영상 밖에 못 찾았다. 분석은 경기를 치르면서 해나가야 할 것 같다"면서 "최대한 최대한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마스마리 카즈시 JTEKT 감독도 앓는 소리를 했다. 마스마리 감독은 "상대팀들에 대한 데이터가 갖춰지지 않았다. 분석을 많이 하지 못했다"면서 "그리고 주전 세터도 부상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대체 선수로 뛸 세터가 얼마나 잘 해줄지는 미지수다. 우리는 한국, 중국에 비해 젊은 선수들의 기량이 떨어질 수도 있다"면서도 "하지만 조직력을 잘 갖추고 우리의 강점인 서브를 통해서 상대들을 공략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Advertisement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