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충격이 컸다. 세 가지 이유 때문이다. 상대가 챌린지 소속 팀 이었고, 이번 시즌 안방에서 당한 첫 패배였다. 가장 뼈 아팠던 것은 알고도 당했다는 점이다. 상대가 뻔히 '선 수비 후 역습' 전략을 펼 것에 대비했지만 준비했던 것이 제대로 가동되지 않았다. 오히려 부천의 세 차례 강력한 카운터 펀치에 녹다운이 됐다. 최 감독은 "상대가 어떻게 나올 것이란 것을 알았지만 내 대응 능력이 떨어졌다"며 자책했다.
Advertisement
당장 전북은 리그 19경기 연속 무패(10승9무) 행진의 기로에 선다. 충격적인 패배 뒤 원정 2연전을 치러야 한다. 먼저 16일 제주로 날아가 클래식 20라운드를 갖는다. 최 감독은 "제주 원정이 절대 만만치 않다"고 평가했다. 전북은 지난 3년간 제주와의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빼앗긴 적이 없다. 2013년 2승→2014년 2승1무1패→2015년 3승1패로 앞서있다. 그러나 최 감독은 시즌 첫 연패에 빠지면 20일 서울 원정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Advertisement
선수들의 충격 여파를 최소화 시키는 것이 최 감독의 역할이다. 최 감독은 "문제는 있지만 빨리 회복해야 한다. 선수들이 실망하지 않아야 한다. 리그에서 계속 좋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선수들의 정신력을 믿어야 한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