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배우 류준열이 '운빨로맨스' 속 애드립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Advertisement
류준열은 14일 인터넷방송 V앱을 통해 '류준열의 풀코스 토크(Full-Course Talk)'를 진행했다.
류준열은 '운빨로맨스' 속 취한 연기에 대해 "사실 전 술을 잘 안마신다. 전 그저 여러분에 취하고, 연기에 취하고, 비에 취하고, 날씨에 취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어 류준열은 "재수시절 독서실 마지막날 술에 많이 취한 채 짐을 빼러갔다. 아시다시피 독서실에 책이 한아름이다.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이라고 운을 뗐다.
류준열은 "책을 다 꺼내고서 딱 2걸음 걷고 다 쏟았다. 주스처럼 다 쏟아냈다"라며 "이게 제 마지막으로 취했던 경험"이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또 '얄밉수호' 애드립에 대해서는 "이수혁이 꼴찌로 들어오는 장면이었다. 왜 자기가 꼴찌로 들어와야하는지 이해를 못하더라"라며 "이수혁 덕분에 웃겨서 입을 딱 막았는데 방송에 나간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날 류준열은 유로2016을 열심히 봤다며 "잉글랜드 팬 여러분, 월드컵을 기대합시다. 루니 화이팅, 호지슨 안녕~"이라고 말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후배들과 장난 가득…전 며느리 "행복하신가요" 분통 -
이국주, 도쿄 정착 선언 "일본 집 절대 안 없애..생활 이어갈 것" -
'김지민과 재혼' 김준호, '돌싱포맨' 폐지에 속내 밝혔다 "없어진 프로? 씁쓸해"(준호지민) -
'5월의 신부' 박은영, 억대 결혼식 할만하네…"광고 10개-한 달 치 예약 꽉 차" -
'공무원♥' 곽준빈, '초고가' 조리원 협찬에 만족한 '엄지 척' "잘 지내다 갑니다" -
‘국민 아빠’ 故 송민형, 투병 중 세상 떠나..슬픔 속 2주기 -
'시험관 도전' 김지민 "♥김준호, 난임병원 맨날 따라와..친구도 안보고 나랑 데이트"(사이다) -
이지혜, 화장실 바닥서 '발 각질' 박박…"연예인도 집에서 갈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충격!" '韓, 준결승 4-1 제압' 日 '압도적' 전승 우승 감독 전격 퇴임…'실질적 전격 해임' 의심→'지도력 부족' 논란
- 2."韓, 월드컵 16강 갑니다" 디애슬레틱 깜짝 예측, '조 2위 통과→32강서 보스니아 격파→16강서 모로코에 0-2로 져 '탈락'
- 3.'부상 의혹' 오타니, 결국 헤쳐나갈 것...이례적인 타격훈련에 담긴 의미
- 4."내일부터 바로 연습을…" 18득점-71.43% 챔프전 폭격,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다고?
- 5."타자 신경 안쓴다" 정우영 없는 LG불펜에 등장한 '미친 존재감'… 단숨에 8회 셋업맨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