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 '트럭 돌진' 테러 희생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프랑스대혁명 기념일 축제 직후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니스에서 최악의 테러가 발생했다. 14일 밤(현지시각, 한국시각 15일) 니스 해변의 유명 산책로인 프롬나드 데 장글레에 혁명기념일을 자축하는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 운집한 군중들을 향해 대형 흰색 수송용 트럭이 돌진했다. 당초 AFP 통신은 최소 60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으나 사망자 수는 계속 늘고 있다.
오전 10시 15분 현재(한국시각) 니스 지역언론 '니스 마탱'은 사망자가 80명이라고 보도했다. 트럭 돌진 직후 총격 과정에서 희생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휴양지의 평화로운 거리가 온통 피로 물들었다. 사건 직후 트럭 운전사는 사살됐다. 트럭안에서는 계획된 범죄로 추정되는 무기가 다량 발견됐다.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참혹한 현장 상황이 전해지면서 전세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PRAY FOR NICE(니스를 위해 기도하자)'라는 해시태그를 공유하고 있다. 세계 평화에 대한 소망과 희생자를 위한 함께 폭력과 타협하지 않는 반테러리즘 연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공식] 아이유,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변명 여지 없다"(전문)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변우석·아이유 나란히 고개 숙였다..'대군부인' 논란에 눈물+자필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