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이가 다섯' 임수향과 안우연의 외모가 빛을 발하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상큼달달한 '레몬에이드 커플'로 불리워지는 임수향(장진주 역)과 안우연(김태민 역)의 자체발광 외모가 눈에 띄는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과 안우연은 달달한 사랑의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양갈래 머리로 귀여움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 임수향은 그 동안 주로 보여주었던 성숙한 여성미와는 전혀 다른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소녀의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임수향의 맑고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안우연이 세상의 전부인 듯한 표정으로 애정을 듬뿍 담아 눈을 맞추는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행복하게 하여 그녀의 사랑스러움에 반하게 한다.
안우연 역시 부드러운 미소로 임수향을 바라보며 눈을 맞추고 있다. 워너비 모범생 남친의 표본답게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댄디하면서도 깔끔한 패션은 순수하면서도 지적인 그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사진 속 안우연은 한 손을 등 뒤에 숨기고 다른 손으로는 임수향의 팔을 잡으며 미소 짓고 있어 그가 또 어떤 선물로 임수향을 감동시킬 것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안우연의 어머니인 박해미는 임수향에게 안우연과 헤어질 것을 종용했고, 이에 고민하던 임수향은 안우연과 헤어질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전략을 구사하기로 한 상황에서의 만남이라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감성코믹 가족극으로 미니시리즈를 능가하는 흡입력과 몰입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안겨주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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