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콘' 베테랑들의 저력에 감동받은 박기량이 '개콘'을 향해 고감동의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국민 치어리더 박기량은 KBS 2TV '개그콘서트'(연출 조준희)를 응원하기 위해 스페셜 게스트로 합류했다. 인기 치어리더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박기량은 '개콘'의 무대에 올라 섹시 민요 댄스로 남자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완벽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는 후문. 군살 제로의 S라인, 구릿빛 피부의 박기량은 핫팬츠를 입고 나와 더할 나위 없는 에너지로 무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단다.
지난 13일 KBS 여의도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개콘' 녹화 현장을 찾은 박기량은 팀원들까지 대동하며 '개콘' 식구들을 응원했다고. "'개콘' 응원차 팀원 다섯 명과 함께 서울로 상경했다"는 박기량은 "빠듯한 스케줄로 지쳐 있는 팀원들도 '개콘'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숨구멍이 뚫렸다고 하더라. 함께 오길 잘했다"라며 즐거워했다.
박기량은 "수많은 경기의 단상에 올라 응원을 펼쳤지만 '개콘'의 무대는 긴장이 많이 됐다. 목소리가 쉴 정도였다"며 떨렸던 순간을 전하기도. 이어 "무대위에서 펼쳐지는 아이디어를 보니 개그맨들이 굉장히 똑똑하다고 느껴졌다. 또 무대에 서기까지 굉장히 부지런하게 움직이더라. 베테랑 개그맨들이 존경스러울 정도였고 감동을 받았다. '개콘'의 저력을 믿을 수밖에 없겠더라"라고 소회를 전하며 마지막으로 "나의 응원이 '개콘'에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치어리더 박기량이 출연하는 '개그콘서트'는 이번 주 일요일(17일) 밤 9시 15분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1.[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4."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5.[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