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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박은 첫 등장부터 친구처럼 살갑게 아버지를 대해, 장남은 무뚝뚝할 것이라는 편견을 완전히 깨버렸다. 기내식으로 나온 아이스크림을 손수 아버지의 입에 넣어드리고, 함께 게임을 즐기며 다정다감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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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분에서 가장 빛을 발한 건 윤박 부자의 부전자전 긍정 성격이었다. 생애 첫 해외여행에 나선 윤박에게는 모든 것이 쉽지 않았다. 코인락커를 찾으려 1시간 동안 헤매고 수동 엘레베이터의 문을 열 줄 몰라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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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아버지와 나'는 남성 스타와 아버지의 여행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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