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말해 뭐하나요, 송중기가 입었는데."
배우 송중기는 14일 오후 서울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맥주 페스티벌에 참석해 시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송중기가 등장하자마자 수많은 팬들이 사거리 일대에 대거 몰려 그 인기를 실감케했다.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 송중기는 스스로에게도 보는 이에게도 올바른 선택을 했다. 특히 그의 패션을 관통하는 블루 컬러는 계절에 걸맞는 시원함과 청량함을 선사한다. 셔츠는 파스텔 톤의 블루로, 팬츠는 더욱 짙은 블루 워싱 데님으로 섬세한 차이를 뒀다.
또한 올해의 트렌드로 다시금 떠오른 스트라이프 패턴은 깔끔하면서도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시즌리스 아이템이다. 오버사이즈 핏에 걷어올린 소매 디테일은 송중기 특유의 미소와 어우러져 자유분방한 느낌을 더한다.
"단추 하나정도 풀 줄 아는 센스남(feat.유대위의 은혜)"
"이렇게나 많이 오셨지 말입니까?"
"끝이 안보이지 말입니다"
"놀라도 훈훈해서 놀람"
"중국을 휩쓴 두 남자, 차오슈하오와 송중기"
"나는 어제 집에서 뭘 했나"
송중기에게 맥주잔 또한 쿨한 포인트의 액세서리다. 미모도 특급 팬서비스도 특급인 그는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스타일로 여름 밤을 빛냈다. 실제 송중기는 평소에도 주로 셔츠와 데님팬츠를 활용한 편안한 룩을 즐긴다.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남친룩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송중기의 패션을 참고해도 좋겠다.
gina1004@sportschosun.com사진=송정헌 기자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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