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유미가 영화 '부산행'을 코믹하게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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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정유미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출연한 영화 '부산행'의 대형 포스터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포스터 속 배우들이 달리는 모습을 똑같이 따라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정유미만의 재치 넘치는 홍보가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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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유미는 영화 '히말라야'의 팜플렛에 있는 황정민의 얼굴을 활용한 홍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프로젝트로 오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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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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