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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니슨의 첫 한국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인천상륙작전'. 그는 인천상륙작전의 선봉에 선 국제연합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 역을 맡아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전망이다. 실제로 맥아더 장군의 실존 모습을 다룬 유일한 영화인 '인천상륙작전'에 흥미를 느껴 출연을 결정했다는 리암 니슨. 일반적인 히어로가 아닌 인간 맥아더를 정확히 다뤄 스스로도 만족감이 상당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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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리암 니슨이 '인천상륙작전'을 대하는 태도는 각별하다. 자신이 촬영할 때 쓰던 소품도 집으로 보내달라고 할 정도"라며 "맥아더 장군 모자, 가죽 재킷, 그가 앉았던 의자를 집으로 보내달라고 했다. 심지어 홍보 때 사용하던 배너까지도 달라고 부탁해 보내드리기도 했다. 그 정도로 이 작품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 같다. 다행히 결과도 만족스러워해 제작자로서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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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인천상륙작전' 포스터, 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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