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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는 국내에서 데뷔해 10여 년간 일본에서 주로 활동한 대표적인 한류 배우다. '모험'이라는 주제에 맞게 배우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윤손하를 본 청중들은 큰 박수로 그녀를 맞았다. 윤손하는 1994년 데뷔한 화려한 경력의 탤런트이지만 "(출연이) 조금 긴장된다. 오늘은 청중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러 왔다"며 첫 방문하는 '톡투유'에 대한 긴장섞인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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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이날 녹화에서는 해외 배낭여행을 한 청중의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한 20대 여성은 누구보다 단출하게 다녀왔던 배낭여행을 언급하며 "지금 한국에 들어온 지 20일이 됐다. 그런데 매일 갈아입을 수 있는 신발과 많은 옷들이 있는데 '내가 지금 행복한가'하는 생각이 든다"고 물질적으론 부족했지만 행복했던 여행의 추억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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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가 밝힌 '해보고 싶은 모험'과 일상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은 다양한 고민과 에피소드를 나눈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는 오는 17일 오후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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