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에서 역대 두번째로 세타자 연속 홈런이 나왔다.
1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KBO 올스타전에서 7회말 드림올스타의 박경수-정의윤-민병헌이 나란히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5-3으로 앞선 7회말 1사후 1번 박경수가 나눔 투수 이재학의 초구를 공략해 좌월 솔로포를 날렸고, 2번 정의윤도 초구를 좌측 담장 밖으로 보냈다. 1회말에 솔로포를 날렸던 민병헌은 2구째를 또 좌월 홈런으로 연결했다.
올스타전에서 3타자 연속 홈런은 2010년에 한차례 있었다. 당시 SK,삼성, 두산, 롯데로 구성된 이스턴리그의 양준혁-홍성흔-가르시아가 7회말에 홈런을 터뜨렸다. 당시 투수는 금민철(넥센))
그리고 6년만에 드림올스타에서 다시한번 3타자 연속 홈런이 나온 것.
고척돔=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