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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7시진을 앞두고 있는 클롭 감독. 그는 바쁘게 돌아가는 이적 시장에서 경쟁자들에 비해 조용한 여름을 보내고 있다. 반면 주위를 시끌벅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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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휘봉을 잡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도 첼시의 리빌딩을 주도하고 있다. 공격수 미키 바추아이를 데려왔다. 이어 레스터시티의 수비형 미드필더 은골로 칸테를 작업중이다. 라드자 나잉골란도 첼시와 연결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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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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