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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초 장미전쟁 도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리처드 3세의 유골이 레스터시에서 발견됐다. 이에 레스터시는 리처드 3세의 후손인 영화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직접 추도사를 읽는 등 성대한 장례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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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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