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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양희은과 김건모가 최종 판듀를 선택한데 이어 이날 씨스타의 판듀 찾기가 먼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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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태우를 비롯해 김건모와 양희은, 씨스타가 최종 판듀와 함께한 최종 파이널 무대가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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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대모 양희은과 19살 소년의 쓸쓸한 감성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적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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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후 양희은과 '사당동 쌍보조개'는 300점 만점에 271점을 받았다.
'영광 굴비소녀'는 시원한 가창력 뿐만 아니라 랩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여기에 씨스타의 허스티 보이스가 더해지며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 씨스타와 '영광 굴비 소녀'는 최종 274점을 받으며, 양희은과 '사당동 쌍보조개'를 따돌렸다.
김건모의 피아노 반주로 시작된 노래, 여기에 '마산 설리'의 잔잔한 보이스가 더해지며 많은 이들의 귀를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김건모의 피아노에 트럼펫까지 더해지며 무대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후 김건모와 '마산 설리'는 총 28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2연승에 도전하는 김태우와 '월미도 작은거인'의 무대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god의 '어머님께'를 선곡했다.
두번째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 이에 김태우와 '월미도 작은거인'은 서로를 바라보며 교감하는 진짜 듀오 하모니의 진수를 선보였다.
또한 김태우와 '월미도 작은 거인'은 고음은 물론 랩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작은 거인의 "엄마 사랑합니다"라며 진실이 담긴 나레이션은 듣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후 김태우와 '월미도 작은거인'은 총 285점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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