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가 3연승에 성공했다.
상주는 17일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과의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에서 박준태 임상협의 연속골로 2대0 승리를 거뒀다. 3연승에 성공한 상주는 승점 32점으로 4위를 지켰다. 반면 3연승을 달리던 포항은 2연패의 늪에 빠졌다.
포항은 초반 양동현을 중심으로 한 공격이 살아나며 흐름을 주도했다. 양동현은 전반 6분과 7분 연이어 슈팅을 날렸다. 위기를 넘긴 상주가 기회를 잡았다. 9분 박준태가 오른쪽서 크로스한 볼을 임상협이 노마크 상황에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김준수의 태클에 막혔다. 11분에는 박기동이 노마크에서 로빙슈팅을 날렸짐나 빗나갔다. 20분과 32분 박기동과 신진호의 슈팅은 아쉽게 골키퍼에 막혔다. 전반 막바지 포항이 힘을 냈다. 36분 무랄랴가 인터셉트 후 양동현에게 내줬고, 양동현이 슈팅이 수비를 맞고 나오자 조수철이 재차 슈팅으로 연결했짐나 아쉽게 빗나갔다. 45분에는 이광혁이 내준 볼을 양동현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수비 맞고 나왔다.
후반 초반 상주가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9분 혼전 상황에서 박기동이 땅볼 크로스를 하자 박준태가 뛰어들며 마무리를 했다. 한 골을 내준 포항이 공세에 나섰다. 12분 심동운의 중거리포는 골키퍼에 막혔다. 20분 룰리냐의 스루패스를 받은 심동운이 골키퍼와 맞서는 찬스를 잡았지만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위기를 넘긴 상주는 추가골에 성공했다. 25분 임상협이 기가막힌 왼발슈팅으로 포항의 골망을 흔들었다. 포항은 라자르까지 투입하며 총공세에 나섰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상주의 견고한 수비를 넘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상주의 2대0 승리로 마무리됐다.
포항=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