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결장했다. 소속팀 볼티모어도 졌다.
김현수는 18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벌어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벤치 대기했다. 김현수는 최근 햄스트링을 다쳤다. 김현수에게 기회를 돌아가지 않았다. 선발 좌익수로 조이 리카드가 나갔다. 리카드는 3타수 1안타.
볼티모어는 2대5로 졌다.
볼티모어 선발 투수 딜런 분디가 3⅓이닝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볼티모어 타선은 탬파베이 투수진을 효과적으로 공략하지 못했다. 산발 8안타를 쳤지만 2득점에 그쳤다. 볼티모어 중심 타선 매니 마차도, 크리스 데이비스, 마크 트럼보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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