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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의 시즌 타율은 3할4푼7리. 그는 2001시즌부터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16년차 베테랑이다. 시애틀, 뉴욕 양키스에 이어 지난해부터 마이애미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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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는 3회 두번째 타석에선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5회엔 볼넷으로 출루, 득점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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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서도 마이애미가 6대3으로 승리했다. 마이애미는 3-3으로 팽팽한 7회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결승 적시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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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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