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가 제47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36강전에 진출했다.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울산대는 17일 강원도 태백 고원2구장에서 가진 세종대와의 대회 조별리그 5조 최종전에서 3대1로 완승했다. 이날 승리로 울산대는 2승1무, 승점 7을 기록하면서 5조 1위로 36강 진출을 결정지었다.
아주대는 같은날 가진 예원예술대전에서 3대1로 이기면서 36강에 올랐다. 전주대와 한남대는 문경대와 전주기전대를 각각 제압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제47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전적(17일)
인천대 1-0 원광대
한라대 2-1 사이버한국외국어대
울산대 3-1 세종대
전주대 6-0 문경대
초당대 5-0 원광디지털대
남부대 2-1 경주대
한남대 4-3 전주기전대
인제대 4-1 동신대
아주대 3-1 예원예술대
가톨릭관동대 4-0 대구예술대
수원대 1-1 홍익대
제주국제대 0-0 대구대
성균관대 1-1 세한대
광주대 0-0 선문대
건국대 1-1 경희대
부경대 1-1 서울디지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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