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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위원장 미하엘 마투스는 이번 초청작들에 대해 "다가오는 세대의 욕망, 꿈, 두려움을 반영하는 작품들"이라고 평한 데 이어 "윤가은 감독의 '우리들'은 섬세하고 미묘한 방식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친숙한 문제를 탐구하고 있다"며 윤가은 감독의 뛰어난 관찰력과 아이들에 대한 세밀한 시선에 극찬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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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그 시절, 우리의 모든 것이었던 친구와의 복잡미묘한 관계를 섬세하게 담아내며 잠자고 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작품이다. 최수인, 설혜인, 이서연, 강민준이 가세했고 '콩나물' '손님'의 윤가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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