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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쫄깃한 전개로 안방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하는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연출 이병훈/ 극본 최완규/ 제작 ㈜김종학프로덕션)는 17일 방송된 23회에서 칼에 맞은 옥녀(진세연 분)가 성지헌(최태준 분)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고 관비로 수청 들 위기에서 벗어나는 반면, 윤태원(고수 분)은 기생 이소정(윤주희 분)의 충고에 따라 정난정(박주미 분)을 견제해달라는 윤원형(정준호 분)의 제안을 수락하며 옥녀와 윤태원이 전혀 다른 신분이 되는 과정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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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헌의 배려에도 불구하고, 옥녀는 관비로서 수청을 들어야 할 위기에 처한다. 한복을 입고 곱게 단장한 옥녀의 모습이 드러나지만, 수청을 들 생각에 옥녀도 성지헌도 근심이 가득하다. 결국 병이 있다면 수청을 들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이용해, 옥녀는 신내림을 받은 척하며 해주 감영의 관원들을 상대로 연기를 한다. 실제로 신들린 듯 고개를 흔들거리거나 갑자기 눈을 치켜뜨는 등 코믹한 연기로 진세연의 매력을 한껏 발휘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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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원은 자신을 버렸던 아버지의 제안을 수락하지 않으려 하지만, 이소정은 "지금 행수님껜 힘이 필요하니까요. 그동안 행수님이 정난정한테 당하신 일들…모두 힘이 없어서 아닙니까?"라며 "행수님이 힘을 가질 절호의 기횝니다. 행수님이 망설이는게 자존심 때문이라면…자존심을 거두고 제안을 받아들이세요"라고 충고한다. 그 충고를 받아들여 윤태원은 평시서 주부가 되고 싶다고 윤원형에게 이야기하고, 관직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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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으로, 사극 거장 이병훈-최완규 콤비의 2016년 사극 결정판. 매주 토, 일 밤 10시 방송.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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