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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전현무의 '나를 맞혀봐' 코너. 전현무는 "2006년 KBS 아나운서 입사당시 처음 했던 개인기는?"이라는 문제를 냈고, 이수근은 "그 당시 가장 인기 있었던 개인기"라며 의미심장한 힌트를 줬다. 강호동은 이수근의 '고음불가'를 외쳤고, 정답을 맞춘 기념으로 이수근과 원곡 가수인 민경훈의 공연이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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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하차 기자회견 현장에서 JTBC 장성규 아나운서는 김영철의 빈자리로 들어가겠다는 야망을 드러냈고, 김영철은 이름을 바꿔 '감영철'로라도 출연하겠다며 질척댔다. 결국 김영철은 5% 달성 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는 공약을 또다시 걸었다. 그러나 공약을 내건지 한 회 만에 수도권을 기준으로 한 시청률이 5%를 넘기면서 또 한번 김영철을 위협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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