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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매출 1위에 오른 괌은 싱글족 및 연인중심의 다른 여행지와 다르게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휴양지로서 티몬에서 온 가족의 티켓을 모두 구매하기 때문에 유난히 매출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가족여행객에게 동반아동 무료 등의 특화된 혜택을 제공한 점이 여름 성수기 휴양객들을 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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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판매 성장률 1위인 하와이는 지난해 12월 국내 LCC(Low Cost Carrier, 저비용항공사) 중 최초로 진에어가 취항해 왕복항공권과 자유여행 상품이 불티나게 팔렸다. 매출이 70% 오른 미주지역에서는 미국과 캐나다의 대도시로 향하는 왕복항공권이 57만~72만원대의 특가로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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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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