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삼성 이승엽(40)과 NC 이호준(40), KIA 최영필(42)이 선수생활의 후반부를 멋지게 보내고 있다.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팀전력에서도 없어서는 안될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최근 FA계약 선수들의 '먹튀 현상'이 크게 줄고 있다. 이는 선수생명이 길어지면서 2차, 3차 FA계약도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이승엽은 올시즌 전반기까지 타율 2할9푼, 15홈런, 67타점(6위)으로 활약중이다. 타석에 설때마다 상대팀 전체가 벌벌 떨던 그때 그 '라이언 킹'은 아니지만 지금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대로라면 25홈런-100타점 돌파 가능성이 크다. 이승엽은 스스로 은퇴시기를 내년으로 못박았다. 아쉬워하면서도 결정을 철회할 마음은 없어 보인다. '팬들이 은퇴를 거세게 반대하면 그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더 멋진 후배들이 성장하고 있다"며 웃기만 한다.
Advertisement
최영필은 현역 최고령 투수다. 여전히 KIA 마운드 필승조로 활약하고 있다. 31경기에 출전해 1승2패2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3.45. 최근 2경기에서 연속 피홈런을 기록했지만 올시즌 피홈런은 3개로 많지 않다. 여전히 몸쪽승부와 직구위주의 공격적인 피칭, 철저한 몸관리로 후배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