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반전을 꾀하는 전남이 미드필더 마우리뉴(26)를 영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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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이적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18일 "전남이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마우리뉴를 영입한다. 메디컬테스트를 마친 뒤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 시즌 내내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전남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아시아쿼터 적용을 받는 중앙수비수 토미슬라브 므르셀라(26)를 영입한데 이어 공격수 자일(28)을 품에 안았다. 덕분에 전남은 최근 2연승을 달리며 상승가도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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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를 올린 전남은 또 한 명의 외국인 선수 마우리뉴를 영입한다. 마우리뉴는 브라질 2부 리그 오에스치와 크리시우마에서 활약을 펼쳤으며, 2선 포지션까지 소화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마우리뉴는 최근 한국에 입국해 지난 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남과 수원FC전을 관전했고, 전남으로 이동해 메디컬테스트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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