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김현수는 결장했고, 볼티모어는 양키스에 패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대2로 패했다. 지난 11일 주루 도중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을 느낀 김현수는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후반기 4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경기에도 결장했다.
볼티모어는 상대 선발 이반 노바와 필승 불펜 델린 베탄시스-앤드류 밀러-아롤디스 채프먼의 호투에 막혀 2연패를 당하고 말았다. 0-1로 밀리던 3회초 조나단 스쿱이 동점 솔로포를 때렸지만 3회말 상대에 결승 희생플라이 점수를 주고 말았다.
한편, 김현수는 20일 경기를 앞두고 시뮬레이션 피칭 때 타석에 들어서 부상자 명단 등재 여부를 최종 점검받을 예정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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