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 에인절스 최지만이 빅리그 첫 홈런포를 터뜨렸다.
최지만은 1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서 5회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7번-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팀이 2-4로 밀리던 5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A.J.그리핀으로부터 홈런을 때려냈다.
이 홈런은 최지만의 메이저리그 첫 홈런. 올시즌 빅리그에 데뷔한 후 20경기 만에 때려낸 첫 대포다.
한편, 상대 텍사스 추신수는 부상 후유증으로 이날 경기 결장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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