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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고등학교 때부터 같이 교회다니고 학교다니고 항상 함께 했던.. 래퍼가 아니라 그냥 이병윤 류성민으로서 살아온 친군데 같은 꿈을 바라보고 거기까지 왔다는게 굉장히 감사했다. 마지막회에 나왔던 공책(랩 가사를 쓴)에 씨잼이 준거 있는데 그거 보고 마음이 이상했고 신기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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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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