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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지난 17일 FC서울전에서 과격한 파울을 범한 윤상호에게 퇴장성 반칙이라며 2경기 출전정지 사후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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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취지에 비춰볼 때 윤상호는 비판받을 만했다. 윤상호는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 서울과의 경기 전반 18분 김원식에게 깊은 태클을 시도했다. 얼핏보면 공을 걷어내기 위한 정당한 플레이처럼 보이지만 백태클에 가까운 동작인 데다 김원식이 이미 제쳤는데도 태클이 너무 깊었고 발을 들어 김원식의 오른발목이 꺾이도록 밟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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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발목을 크게 접지른 김원식은 6주 진단을 받아 당분간 그라운드에 나설 수 없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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