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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24일 경남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4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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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방학기간 중 펼쳐지는 경기에는 학생들에게 봉사활동 점수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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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캠프와 더불어 경기 당일 아시아드주경기장 내 관람석에서 부산지방보훈청이 주최하는 '제1회 아시아드 그린어린이 사생대회'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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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대회 시상식은 오는 8월 13일 안산 무궁화와의 경기가 열리는 챌린지 28라운드에서 작품 전시회와 함께 펼쳐진다. 모든 참가 어린이에게 구단에서 준비한 기념품을 증정하고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특선 이상 입상할 경우 상품이 주어진다.
부산 구단은 부산 지역 내 중학생을 위해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여름방학 체육문화체험 현장 학습권'도 마련했다. 학생들에게 여름방학 중 건전한 여가 선용 및 프로스포츠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7, 8월에 걸쳐 열리는 부산의 네 차례 홈경기(7월 24일 경남, 8월 13일 안산 8월 17일 충주, 8월 29일 안양)에 해당된다. 이 기간에 체육문화체험 현장학습권을 소지한 후 홈경기 관람 시 아시아드주경기장 E-25게이트 내부에 있는 매점 또는 팬샵에서 스탬프를 한 번씩 찍을 때마다 매점 1000원 할인, 팬샵 1000원 할인, 사인볼 5000원 할인, 유니폼 40% 할인 등 순차적으로 할인 혜택이 늘어난다. 여기에 본인은 무료, 동반 1인은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 기간 동안 경기장을 방문하는 모든 초·중·고교 학생들은 프로축구도 보고 푸드뱅크가 준비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푸드뱅크와 함께하는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으로 지난 5월 '아시아드 가꾸기 대작전' 이후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경기장에 오기 전에 자원봉사인증관리 홈페이지(www.vms.or.kr)에 가입하고 현장에서 봉사활동 신청서를 작성해 현장 진행자의 인솔에 따라 활동을 진행하면 봉사활동 점수 2시간을 받을 수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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