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의 위험한 취미생활을 호소했다.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서는 '스릴 중독'인 남편과 아들들 때문에 고민인 엄마가 출연했다.
이날 정시아는 스릴 중독 남편의 위험한 취미생활을 본 후 자신의 남편에 대해 이야기했다. "저희 남편이 싸우는 운동을 좋아한다. 절권도 배우러 홍콩도 갔다왔다"라며, "그런데 갔다와서 온 몸에 피멍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또한 "나무판을 왜 치는지 모르겠다. 병원비, 치료비도 든다. 건강을 위해서 운동하는데 그런 것 같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옆에서 듣던 차태현은 "건강이 아니라 집안일 스트레스 아니냐"라고 장난을 쳐 웃음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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