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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은 특정 선수가 자신을 대신할 수 있는 선수에 비해 얼마나 많은 승리를 팀에 기여할 수 있는지 수치화한 지표다. 타자의 경우 홈런, 안타, 도루 수치 뿐 아니라 다양한 공격, 수비 항목을 평가한다. 투수는 투구이닝, 평균자책점 등의 기록에 항목별 가중치를 적용하거나 빼서 기록을 산출한다. 활약도에 따라 점수가 오르락내리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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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은 이번달에 총 3차례 선발 등판해 2승1패를 기록했다. 총 22⅓이닝을 책임지면서 8실점(8자책), 월간 평균 자책점 3.2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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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의 뒤를 2위 오지환(LG 내야수)과 3위 고종욱(넥센 외야수)이 추격하고 있다. 오지환의 WAR은 0.93이고, 고종욱은 0.90이다. 충분히 역전이 가능한 수치다. 둘 다 주전이고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어 이달말 남은 12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한다면 유희관을 끌어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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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선발 양현종(WAR 0.85)이 4위, 넥센 외야수 대니돈(0.83)이 5위, KIA 선발 헥터(0.82)가 6위를 마크했다. 이들의 뒤를 넥센 1루수 윤석민(0.74) SK 내야수 최 정(0.72) KIA 내야수 서동욱(0.71) SK 내야수 고메즈(0.70)가 잇고 있다.
◇'힐릭스 플레이어' 7월 WAR 중간 순위(18일 기준)
순위=선수=WAR
1=유희관(두산)=1.02
2=오지환(LG)=0.93
3=고종욱(넥센)=0.90
4=양현종(KIA)=0.85
5=대니돈(넥센)=0.83
6=헥터(KIA)=0.82
7=윤석민(넥센)=0.74
8=최 정(SK)=0.72
9=서동욱(KIA)=0.71
10=고메즈(SK)=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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