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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cm가 넘는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의 최우식은 핑크 컬러의 니트부터 그레이 수트까지 다양한 의상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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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영화 '부산행'에 얽힌 이야기도 솔직하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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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배우와 스태프 간의 특별한 케미에 대해 언급하며 "스케일이 큰 영화는 현장 분위기가 예민해질 때도 있는데, '부산행'은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었어요. 모든 사람들의 케미가 잘 맞았던 것 같아요. 서로 으샤으샤 하면서 즐겁게 지냈어요. 요즘에도 무대 인사 차 만날 때마다 어울려 놀아요"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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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최우식은 촬영을 마무리한 영화 '궁합' '그대 이름은 장미'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으며,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에도 캐스팅돼 어느 때보다 바쁜 한해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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