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전 국가대표 사비 에르난데스(36·알 사드)가 옛 동료 리오넬 메시(29·FC바르셀로나)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사비는 18일(한국시각) 스페인 언론 스포트와의 인터뷰에서 "메시를 대체할 수 있는 선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발롱드로 수상에 대해 메시와 호날두를 두고 많은 얘기를 하지만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경력으로 보면 네이마르와 에덴 아자르 등이 메시의 후계자가 될 수 있지만 메시 수준은 될 수 없을 것이다. 메시는 의문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우위에 있다"고 극찬했다.
한편 사비와 메시는 지난 시즌까지 FC바르셀로나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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