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는 20일 열리는 2016시즌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61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3경기 넥센-LG전에서 홈팀 넥센의 승리를 전망했다.
참여자의 53.12%가 홈팀 넥센의 승리에 손을 들어줬고, 원정팀 LG의 승리 예상은 34.28%로 넥센 승리 예상보다 낮게 나타났다. 나머지 12.63%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는 넥센(6~7점)-LG(4~5점) 넥센 승리 예상이 7.57%로 최다를 기록했다.
3위 넥센은 최근 5연승을 기록하며 전반기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선두 두산과는 8경기, 2위 NC와는 4.5경기차. 7월 치른 11경기에서 무려 9승을 따내며 저력을 보여준 넥센의 대역전극이 기대되는 후반기다. 한편 LG의 분위기는 정반대다. 최근 10경기에서 2승8패를 기록하며 투타가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 넥센과의 맞대결 전적에서 5승4패로 다소 앞서있지만, 최근 기세만 보면 이 기록은 무의미해질 가능성이 높다.
1경기 롯데-KIA전에서는 45.98%의 야구팬이 롯데의 승리에 투표했다. KIA는 40.53%의 지지를 얻었고, 같은 점수대는 13.46%로 집계됐다. 최종 점수대의 경우 롯데(4~5)-KIA(6~7점), KIA 승리(5.66%)가 가장 높게 나왔다.
2경기 NC-SK전에서는 NC(50.51%)가 SK(36.54%)에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이라는 예상이 높게 나타났다. 같은 점수대는 12.96%로 나타났으며, 최종 점수대에서는 NC(6~7점)-SK(4~5점)으로 NC 승리 예상이 6.65%로 1순위를 차지했다.
한편 주중에 벌어지는 국내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야구토토 스페셜 61회차 게임은 20일 오후 6시2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이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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