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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공고-경희대 출신의 임창균은 지난 2013년 출범한 K리그 챌린지(2부리그)의 부천FC로부터 전체 1순위로 신인 우선지명을 받아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임창균은 2라운드 고양 HiFC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는 등 첫 해 32경기에 출전해 5골-7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로 우뚝섰다. 특히 데뷔 첫해의 맹활약을 바탕으로 2014년 당시 K리그 클래식(1부리그)의 경남FC로 이적하며 '챌린지 출신의 첫 클래식 진출 선수'로 화제를 모았다. 임창균은 프로통산 90경기에서 9골-19도움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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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원FC는 지난해 클래식 승격의 주역이었던 권용현(24)을 제주부터 6개월간 임대했다. 2013년 수원FC에서 데뷔한 권용현은 뛰어난 활동량과 저돌적인 돌파가 돋보이는 측면 공격수로 프로 통산 96경기에 출전해 13골-17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권용현은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이적한 제주에서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아쉬웠다. 이제는 친정팀인 수원FC와 함께 새롭게 도전해보겠다"며 "남은 전 경기에 출전해 공격 포인트 10개 이상을 기록, 팀 잔류에 힘을 보태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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