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토토는 21일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82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피츠버그-밀워키(3경기)전에서 양팀의 박빙승부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투표율을 살펴보면, 강정호가 활약하고 있는 홈팀 피츠버그는 47.50%를 얻었고, 원정팀 밀워키는 35.41%의 지지를 받아 피츠버그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점수대를 예상한 참가자는 17.08%로 나왔다. 최종 점수대의 경우 피츠버그(4~5점)-밀워키(4~5점), 접전 예상이 5.7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서 각각 3위, 4위에 위치한 피츠버그와 밀워키의 맞대결이다. 강정호가 활약하고 있는 피츠버그는 47승45패로 5할이 넘는 승률을 보이고, 밀워키는 그에 못 미치는 4할 승률을 기록 중이다. 최근 연이은 패배로 분위기가 좋지 않은 두 팀의 분위기 반전을 위한 혈전이 예상된다. 지난 3연전에서는 피츠버그가 공수 양면에서 밀워키를 압도하며 위닝시리즈를 거둔 바 있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는 경기다.
1경기 시애틀-시카고에서는 홈팀 시애틀(47.27%)이 시카고(36.49%)에게 우세를 보였다. 같은 점수대는 16.24%로 집계됐고, 최종 점수대는 시애틀(4~5점)-시카고(2~3점)이 7.69%로 1순위를 차지했다.
2경기 애리조나-토론토전의 경우 토론토의 승리 예상(48.67%)이 애리조나(32.30%)보다 높게 나왔다. 같은 점수대가 19.03%로 뒤를 이었으며, 최종 점수대에서는 애리조나(2~3점)-토론토(4~5점)이 6.73%로 최다를 기록했다.
한편 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야구토토 스페셜+ 82회차 게임은 20일 밤 9시5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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