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닥터스' 박신혜가 애틋한 손잡기로 김래원을 위로했다.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는 양부 홍두식(이호재 분)의 수술을 앞두고 힘들어 하는 홍지홍(김래원 분)을 위로하는 유혜정(박신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지홍(김래원 분)의 양부인 홍두식(이호재 분)은 암이 재발했다. 이에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고, 홍두식의 수술은 정윤도(윤균상 분)와 유혜정이 맡게 됐다.
아픈 두식을 보며 혜정은 그 곁에서 묵묵히 힘이 되어주려 노력했다. 혜정은 지홍이 방심한 사이 먼저 손을 잡으며 지홍을 철렁하게 했다. 지홍은 "갑자기 훅 들어오는건 여전하네"라며 멋쩍어하더니 이내 혜정의 손을 꼭 잡고 함께 걸어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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