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닥터스' 박신혜가 윤균상의 고백을 거절했다.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는 유혜정(박신혜 분)이 정윤도(윤균상 분)의 마음을 거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도는 고대하던 혜정과의 구내식당 밥을 먹게 됐다.
윤도는 혜정과 마주앉아 "왜 철벽치냐. 홍지홍 선생님 때문인가"라고 물었지만 "밥먹으면서 얘기하긴 너무 무거운 주제다"라고 말을 잘랐다.
그러나 윤도가 계속 궁금해하자 혜정은 "전 남녀간의 사랑을 믿지 않는다. 근데 꼭 사랑을 해야한다면 그 한 사랑은 홍지홍 선생이 되야 할꺼다. 미안하다"라고 윤도의 마음을 거절했다.
이에 윤도는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미안한 마음이라도 가져준다니 고맙다"라고 씁쓸하게 답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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