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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홍의 양부인 홍두식(이호재 분)은 암이 재발했다. 이에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고, 두식의 수술은 정윤도(윤균상 분)와 유혜정이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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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홍은 자신이 힘든 와중에도 혜정의 할머니의 수술 사고까지 신경썼다. 이에 혜정은 지홍에게 "자기 자신도 좀 챙겨요"라며 "선생님은 정말 좋은 남자고, 강한 남자인 것 같아요"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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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두식의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윤도의 주도하에 수술은 진행됐고, 수술은 무사히 끝났다. 이에 지홍은 "우리 저녁 먹어야겠다"며 윤도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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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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