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동 루니' 이종호(24)가 K리그 클래식 6월 '신라스테이 이달의 골 세리머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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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는 지난달 15일 수원과의 홈 경기에서 교체로 투입돼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린 뒤 서포터스석으로 달려가 팬들에게 큰절을 올렸다. 올 시즌을 앞두고 전남에서 전북으로 이적 후 골 가뭄에 시달렸음에도 불구하고 기다려 준 팬들에 올리는 감사의 인사였다.
이종호의 세리머니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지난 13일부터 15일 자정까지 진행된 팬 투표에서 401표(39.2%)를 득표, 6월 K리그 최고의 골 세리머니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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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진행되고 있는 '신라스테이 이달의 골 세리머니 상'은 '최고의 골 세리머니'를 펼친 선수를 팬 투표로 선정해 시상한다. '신라스테이 이달의 골 세리머니 상'은 선수들이 가장 극적인 순간을 팬과 함께 호흡하며 인상적이고 재미있는 세리머니를 펼칠 수 있도록 독려하고 더불어 팬들은 환희의 순간을 다시 한 번 영상으로 감상하며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제정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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