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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로선 선발 로테이션을 새로 꾸려나가야 할 상황이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커쇼는 22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으로 부상 복귀 등판을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게 무산되고 말았다. 다저스는 대신 부랴부랴 유망주 훌리오 유리아스를 콜업하기로 했다. 그는 이번 시즌 선발 로테이션에 구멍이 생길 때마다 등판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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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의 재활 과정은 순조로워 보였다. 구단에서도 복귀를 서두르지 않고 매우 조심스럽게 진행했다. 그런데 커쇼는 17일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피칭 이후 허리에 다시 이상 징후를 느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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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은 마에다 겐타, 스캇 카즈미어, 브랜든 매카시, 버드 노리스 그리고 유리아스다. 다저스 구단 안팎에선 트레이드를 통해 선발 투수를 보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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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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