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이 검찰 조사를 받은 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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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승부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이태양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NC는 20일 "이태양이 최근 창원지검에서 검찰 조사를 받은 게 맞다. 곧 검찰 조사 발표가 있을 것으로 안다. 조만간 구단 입장을 밟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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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검은 지난달부터 승부조작 브로커를 조사했고 그 과정에서 이태양의 혐의를 포착해 불러 조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양은 고의로 볼넷을 내주는 식으로 승부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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