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이 검찰 조사를 받은 건 사실이다."
NC 다이노스가 승부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이태양(NC) 건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NC는 사과문에서 "책임을 통감한다. 깊이 사과드린다. 관계 당국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NC는 이날 앞서 "이태양이 최근 창원지검에서 검찰 조사를 받은 게 맞다. 곧 검찰 조사 발표가 있을 것으로 안다. 조만간 구단 입장을 밟히겠다"고 말했다.
창원지검은 지난달부터 승부조작 브로커를 조사했고 그 과정에서 이태양의 혐의를 포착해 불러 조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양은 고의로 볼넷을 내주는 식으로 승부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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