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SBS '불타는 청춘' 메인 연출자가 교체됐다.
20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황인영 PD가 추석특집 파일럿 준비를 위해 '불타는 청춘' 연출직을 내려놨다.
황인영 PD는 파일럿 방송부터 연출을 맡았던 박상혁 PD의 뒤를 이어 지난 2월부터 '불타는 청춘'을 이끌었다.
'불타는 청춘' 초창기부터 박상혁 PD와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이승훈 PD가 황인영 PD를 이어 메인 연출을 맡게 됐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는 구본승이 첫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시청률 8.1%(닐슨코리아 전국)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분 시청률 6.4%에 비해 1.7%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오랜만에 8%대에 진입해 눈길을 끈다.
'불타는 청춘'은 화요일 예능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키며 최근 더욱 상승세를 타고 있다. 안정적인 연출자 교체로 프로그램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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