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패션매거진 '싱글즈'가 배우 이준의 화보를 공개했다.
촬영장 뒷모습을 컨셉으로 진행된 화보에서 이준은 강렬한 눈빛으로 배우로서의 열정을 표현하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6월 종영한 드라마 '뱀파이어 탐정'을 비롯해 작품마다 '센 캐릭터'를 연기한 이준은 "내가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장르물은 실생활에서 접해볼 기회가 별로 없는 사건들이니 상상을 많이 해야 해요.
자칫 악역을 잘못 표현하면 거북한 연기가 나오니깐요. 돌이켜 보면 편안한 연기를 많이 안 한 것 같은데 앞으로 사람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에서 생활연기도 하고 싶어요."라며 연기에 대한 소신과 바람을 전했다.
또한 배우들이 신인시절과 달리 달리 예능프로그램에 출현하지 않으면 '배우병 걸렸다' 라고 비난 받는 현실에 대해서는 "배우병이 꼭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배우라는 자기 직업에 병처럼 사로잡혔다는 말 아닌가요? 자신의 일에 진지하게 몰두했다는 의미라고 생각해요"고 말했으며 본인이 예능 출연에 신중을 기하는 이유 또한 연기하는 데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까 염려된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밝혔다.
한편 9월 새로운 작품으로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갈 이준의 화보와 인터뷰는 매거진 '싱글즈' 8월호와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모바일 (m.thesingle.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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