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KBS 2TV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극본 김태희/연출 모완일 이재훈)에서 배우 박소담이 장혁과의 특별한 암호를 '와이파이'로 정하며 본격 연애 시작을 알렸다.
10회 방송 초반 진성(박소담)은 이불킥을 하며 몸부림을 치고 있다. 진성은 갑자기 정수를 와락 끌어 안으며, 영오(장혁)가 했던 것처럼 해보며 이게 뭐냐며 동생에게 묻는다. 동생 정수는 "여자로서 매력이 없다는 걸 그렇게 대놓고 말한 자식을 살려놔?"라면서 말을 하자, 어느새 친구 이야기라면서 말한 진성은 동생의 말에 맞장구를 치며 "그렇지? 내가 화 나는 게 맞지?"라며 이영오의 갑작스런 행동에 많은 생각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후, 진성은 모쏠답게 "충동을 억제해 식욕감소를 도와 다이어트 효과"라며 인터넷 기사를 검색해서 읽고 있다. 진성은 거울을 보며 "다이어트 다이어트 했다고 생각하고 끝내. 살 빠지고 좋네. 그래. 끝이야"이라며 다짐을 한다. 연애에 서툰 모태솔로의 모습과 귀여운 연애초보다운 모습에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또한, 영오는 진성에게 "당신이 읽고 해석해준 환자들의 감정, 내가 치료할 때 큰 도움이 됐으니깐, 일종의 와이파이라고 해두죠"라며 둘 만의 특별한 암호를 만들며 본격 러브라인 생성 조짐을 보였다. 방송 말미 진성은 "이영오 선생님 드디어 환자를 사랑하기 시작한 거에요?"라는 대답에 썬그라스를 벗으며 "아니, 너"라며 심쿵한 멘트로 시청자들까지 떨리게 만들었다.
'뷰티풀 마인드'에서 계진성과 이영오는 조금씩 치유와 공감이라는 포인트에 다가가며, 시청자들에게까지 심쿵 바이러스를 전파하며 달달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결혼식서 형님 최환희 얼굴에 '기습 뽀뽀'...장난기 폭발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
[단독] 서현우, 폼 미쳤다..'아너' '클라이맥스' 이어 '범죄도시5' 캐스팅 합류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진짜 미쳤다' 151km로 2이닝 3K 퍼펙트. ERA 20.25→3.24. 고우석 도전의 '해피엔딩' 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