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원책 변호사가 방송인 김구라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다.
21일 방송되는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에서는 가수 '리쌍'의 사례로 본 건물주와 세입자의 갈등 논란에 대해 이야기 했다.
먼저 김구라는 "난 이번에 계약만료 기간을 깜빡했다"며, "(세입자에게) '시간을 드릴 테니 집을 비워주시면 어떠냐' 고 했더니 '그냥 살겠다'라고 해서, 내가 월세로 살게 생겼다"고 본인의 경험담을 이야기 했다. 이에 전원책은 김구라에게 "살데 없으면 우리 집에 오라"며, "환경이 좋다"고 러브콜을 보냈다. 그러자 유시민은 "절대 가지 말라"며, "어디 살 데가 없어서 변호사님 옆에서 사냐"고 극구 만류했다. 김구라도 "안 갑니다"라고 재차 답하며 단호하게 거부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필리핀 대통령 두테르테의 '공포정치' 내막과 국내 '보복운전' 실태 등에 대해 이야기한 '썰전'은 오는 21일(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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